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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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뮤지컬 공연 중 다리를 다쳤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2년 전에 \'넌센스\'라는 뮤지컬을 했고, 지난 1월까지는 \'메노포즈\'라는 공연을 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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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바로 실려가서 내려가면서 막 울고 있는데, 공연을 봤던 분들이 \'혜련 씨 힘내요\'라고 응원해주셨다. 감사했었다. 그렇게 다리를 다치고 3개월 간 쉬면서 나를 돌아보게 됐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