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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4인 기념우표

입력 | 2019-03-16 03:00:00


1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한 우표수집가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 발행된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 4명의 모습을 담은 우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독립운동가는 안경신, 김마리아, 권기옥, 박차정(윗줄 왼쪽부터) 등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