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호두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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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교육 전문 업체 호두랩스(대표 김민우)가 자사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의 평생 이용권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호두랩스 측은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일상에 보다 많은 영어 말하기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기간 이용권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간 제한 없이 한시적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웰컴박스’를 한정수량 제공한다. ‘웰컴박스’는 평생이용권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기획된 학습 보조 도구로써, 어휘 복습 카드(청크카드 8팩), 학습 가이드, 진도표, 베티아노트,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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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두잉글리시’는 실리콘밸리 러닝사이언스팀과 국내 게임 개발업체가 공동 개발한 영어 말하기 학습프로그램으로 업계 및 초등 학부모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호두랩스 김민우 대표는 “호두잉글리시는 지난 2년 동안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이미 누적 학습자수 5만 명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기간 만료에 대한 부담 없이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두잉글리시 교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