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주결경. 동아닷컴DB
광고 로드중
3일 걸그룹 프리스틴의 주결경이 중국 재벌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날 주결경이 중국 완다그룹 오너의 아들인 왕쓰총과 함께 일본을 여행했다는 목격담이 중국 온라인을 거쳐 국내로 확산됐다. 이에 플레디스 측은 “악의적 루머다”면서 “이 같은 내용이 계속 확산되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인 주결경은 현재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