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태호 PD.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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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이 아닌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7일 MBC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26일 열린 MBC 방송광고 연간 선판매 설명회에 참석해 “약 두 달 동안 ‘무한도전’을 새롭게 만들어 돌아오려고 노력했지만 내부 시스템이 시청자 기대를 충족할 만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위치에서 후배 MBC PD들과 협업하면서 ‘무한도전’이 아닌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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