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삼부산업이 위탁하고 ㈜한라가 시공,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39∼49m² 288채 2개동과 오피스텔 전용면적 18∼25m² 234실 1개동, 총 522채로 조성된다. 수원역세권 2지구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수익형 주거상품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자주식(일부 제외) 주차 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단지는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과 도보 5분 내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는 수원역 초역세권의 중심인 만큼 편리한 교통과 탄탄한 배후수요,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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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