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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올시즌 35억 후원

입력 | 2019-02-27 03:00:00


2019시즌 프로축구 대회 공식 명칭이 ‘하나원큐 K리그1(K리그2) 2019’로 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원큐는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서비스다. 새 시즌 개막에 맞춰 새로운 대회명과 함께 대회 로고도 변경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2017시즌부터 후원을 시작한 KEB하나은행은 2018시즌에 약 639억6697만 원의 노출 효과를 거뒀다. 올 한 해 후원금은 35억 원이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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