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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집에 와서 벨 누르지 않았으면…지킬 것은 지키자”

입력 | 2019-02-23 15:48:00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이들을 보기 위해 집까지 찾아오는 팬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샘 해밍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들은 팬들 많아서 늘 감사해요. 근데 우리 집에 와서 벨 누르고 애들 보고싶다 사진 찍고싶다고 안 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 집은 우리 개인 공간이고 우리 사생활있으니 그렇지 말길 바란다. 지킬 것은 지키자”고 당부했다.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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