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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측 “3월 목표로 솔로 데뷔 준비…MV는 체코에서”

입력 | 2019-02-19 10:24:00

워너원 박지훈 © News1


워너원 박지훈이 3월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지훈 측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박지훈의 솔로 데뷔 날짜는 미정이나, 현재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3일 체코로 출국, 솔로 데뷔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계획이다”리고 덧붙였다.

박지훈은 지난 12월 공식적으로 계약이 만료된 워너원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인물로, 솔로 데뷔를 통해 그 화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박지훈은 최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퍼스트 에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3월부터 아시아 지역 7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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