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 News1
광고 로드중
워너원 박지훈이 3월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지훈 측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박지훈의 솔로 데뷔 날짜는 미정이나, 현재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3일 체코로 출국, 솔로 데뷔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계획이다”리고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앞서 박지훈은 최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퍼스트 에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3월부터 아시아 지역 7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