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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한국당 “이종명만 징계…김진태·김순례는 전당대회 후 재논의”
입력
|
2019-02-14 09:42:00
사진=채널A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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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한국당 “이종명만 징계…김진태·김순례, 전당대회 후 재논의”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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