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구혜선(35)이 유튜버에 도전했다.
구혜선은 12일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CHIBi TV)를 통해 ‘구혜선의 백수일기’를 공개했다. ‘연예인도 프리랜서다’라는 시각으로 구혜선이 연출, 출연하는 다큐멘터리다.
총 6회로 구성되며, 활동 공백기인 구혜선의 ‘백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구혜선은 “백수 일기를 통해 나의 일상을 공개하는데 ‘어떻게 보여질까?’ 궁금하다”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나의 시간들이 팬들에게 또 다른 휴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