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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플라워 패턴”

입력 | 2019-01-30 05:45:00

사진제공|세정


배우 서예지가 모델로 활약 중인 세정 올리비아 로렌의 화보를 통해 봄 전도사로 변신했다. 화보에서 서예지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색상과 플라워 패턴을 활용해 여성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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