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디프랜드
"렌탈, 구매 후 5년간 무상 A/S를 책임집니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안마의자 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대폭 늘려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안마의자 무상 A/S 5년은 보장기간으로는 업계에서 국내 최장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고자 ‘5년 책임’ 프로모션을 기획, 실행했다.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은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기능이 적용된 ‘파라오S’와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블랙6에디션’, ‘팬텀’을 비롯해 ‘팰리스’, ‘레지나A’, ‘레지나’, ‘셀레네’, ‘엘리자베스’, ‘프레지던트 플러스’, ‘허그체어 2.0’이다. A/S는 구매는 물론 렌탈의 경우에도 기간에 관계 없이 무상으로 5년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중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벨로라’의 침구세트 또는 독일 구스다운 브랜드 ‘브링크하우스’의 구스다운 침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의 무상 A/S기간 연장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