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서원, 조수애 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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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 전무의 첫 만남 장소는 야구장이었다.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오는 8일 결혼식을 올리는 박 전무와 조 전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다뤘다.
홍석천은 박 전무와 친분이 있다며 "저랑 같은 헬스클럽 멤버였다. 5~6년 전 한참 운동할 때 누군지도 모르고 친해졌다. 그냥 머리가 민머리인 광고인인 줄 알았다. 민머리들의 모임인 \'무모한 형제들\' 막내 멤버로 들어왔고 가끔 식사를 하고 그랬다. 최근에 결혼 소식을 발표해서 형님들이 \'축하한다 왜 얘기 안 했냐\'고 했더니 \'비밀리에 하고 싶었는데 일이 커졌네요. 앞으로 초대해서 같이 뵐게요\'라는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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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첫만남에 대해선 "제가 알기로는 JTBC 프로그램으로 야구장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됐다. 그분도 아버지 회사 야구단 찾았다가 관계자 소개로 인사를 했다. 전화로 소개를 해달라고 하고 그런 건 아닌 걸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박 전무와 조 전 아나운서는 오는 8일 서울 시내 모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 전무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