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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미모”…채연, 방부제 비주얼

입력 | 2018-12-02 16:30:00

채연 인스타그램


가수 채연(39)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채연은 2일 인스타그램에 "인기가요 \'봤자야\' 무대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왜 때문에 시간이 이렇게 빠르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연은 화려한 목걸이와 프릴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했다. 특히 채연은 39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연은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봤자야\' 무대를 펼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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