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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공장서 넘어진 금형 보관함에 깔린 직원 사망

입력 | 2018-11-30 10:23:00


지난 29일 오전 9시9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공장에서 공장장 A(67)씨가 금형 보관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금형을 꺼내다 무게를 이기지 못한 보관함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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