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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짜리 다이아몬드 시계

입력 | 2018-11-30 03:00:00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는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로저드뷔’ 매장에서 모델이 16억 원대 다이아몬드 시계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계에는 총 631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54.24캐럿으로 전 세계에 8개밖에 없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