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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아메리칸 드림… 트럼프 “미국행 못막는 中美국가 원조 중단”
입력
|
2018-10-24 03:00:00
미국으로 가려는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이 7000명을 넘어선 22일(현지 시간) 멕시코와의 접경지역에 있는 과테말라 수치아테강의 철제 펜스에 캐러밴의 젖은 가방 옷가지 등이 널려 있다. 아래 푯말에는 ‘우리가 과테말라, 너를 (미국으로) 데려가겠다’는 의미의 글귀가 쓰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들(캐러밴)의 미국행을 막지 못한 중미 국가에 대한 원조를 끊겠다”고 경고했다.
테쿤우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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