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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중국어-일어 ‘척척’… 똑똑한 여행정보 무인안내기

입력 | 2018-10-23 03:00:0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스마트 헬프 데스크’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주요 여행지 및 축제 정보와 맛집, 쇼핑 명소, 교통 상황 등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소개하는 무인 안내기다. 22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시연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