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지게차 수리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제공=아산소방서)© News1
22일 새벽 1시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지게차 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656㎥와 지게차 20대 등이 불에 타 1억 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1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ㆍ충남=뉴스1)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지게차 수리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제공=아산소방서)©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