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동아일보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태풍 ‘콩레이’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25호 태풍 ‘콩레이’는 경북 영덕군 등에 사망 2명, 실종 1명, 침수 약 2000가구, 시설 손실 약 2600건 등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 계좌 번호: 농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문의: 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