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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해병에게 명예훈장

입력 | 2018-10-19 03: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퇴역한 존 캔리 해병 원사에게 명예훈장을 달아주고 있다. 캔리 원사는 베트남전쟁 당시 적들의 포화 속에서 동료를 지켜낸 공로로 미군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았다. 그는 명예훈장을 받은 300번째 해병이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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