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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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양미라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2세 연상 사업가와 오는 17일 결혼하는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미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나 그동안 너무 방심했나봐. 다들 너 같은 신부는 처음 본다고 했는데.. 피부 관리도 안하고 술 마시고 야식 먹고.. 그냥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냈는데.. 갑자기 10일밖에 안 남았다니!!!”라는 글로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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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15일에는 양미라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양미라와 예비신랑은 코를 맞대며 미소 짓고 있다. 양미라의 남편은 2세 연상 사업가다.
사진=바시움스튜디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