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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126호 ‘국행수륙대재’

입력 | 2018-10-15 03:00:00


조선시대 왕실의 최대 불교의식이자 국가중요 무형문화재 126호인 ‘국행수륙대재’ 마지막 날 행사가 14일 천년고찰인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봉행됐다. 8월 26일부터 이날까지 매주 일요일에 불교 음악과 미술, 문학, 연극 등이 재현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