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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버스정류장 뒤 간판에 ‘여명거리 사진’

입력 | 2018-10-08 03:00:00


10·4선언 기념식에 참석한 방북단과 함께 취재진이 6일 평양 시내에서 본 시민들의 모습. 버스를 기다리며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버스정류장 뒤 간판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설한 여명거리의 사진이 붙어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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