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위쪽)-남미 인기밴드 레이크. 사진제공|SJ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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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남미 인기밴드 레이크(REIK)와 협업한 신곡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에 따르면 8일 발표되는 슈퍼주니어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에 레이크가 피처링했다. 2004년 데뷔한 레이크는 2009년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앨범 부문을 수상했으며, 음악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멕시코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숫자인 1300만 명가량의 청취자를 보유한 멕시코 국민밴드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4월 발표한 8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 타이틀곡 ‘로 시엔토’에서 남미 여성 아티스트 레슬리 그레이스와 호흡을 맞춰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 13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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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