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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0월 평가전, 12일 서울-16일 천안서

입력 | 2018-09-19 03:00:00


파울루 벤투 감독(49)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같은 달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대결한다. 두 경기 모두 오후 8시 시작한다. 한편 벤투 감독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23세 이하 대표팀의 김학범 감독(58)과 2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견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