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한국통합민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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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는 40여 개국의 원어민 번역과 감수, 공증, 외교부·대사관 인증, 해외배송까지 원스톱 처리할 수 있는 ‘배달의번역’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또한 번역본의 공증과,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사관 인증의 경우에는 중국과 싱가포르, 캐나다, 태국, 인도, 네팔, 이집트 등 국내 소재의 대사관부터 중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에 소재한 각국의 대사관까지 아우른다.
이밖에도 학교 및 혼인, 가족관계, 범죄수사경력, 국제운전면허증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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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글로벌 민원 토털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국내 33개 부처의 민원서류를 간편하고 빠르게 발급할 수 있는 ‘배달의민원’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2017년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