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고용 부문]사회보장정보원
정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공공과 민간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ICT 기술융합 차세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구축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교류 신사업 모델 확산 △IoT 기반 응급안전서비스 사업 추진 △빅데이터 생산·개방을 통한 공공데이터 공유 등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한해에만 IT분야 등에 약 1200개의 민간 일자리를 직접 창출했으며, 전년 대비 규모가 증가하고 고용의 질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차세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3년간 총 1970억 원이 투입되고 향후 5년간 유지보수 사업으로 약 159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민간분야 IT전문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진료정보 교류사업도 현재 전국 6개 거점(1322개)에서 향후 전국 10개 거점 2300여 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확산되면서 고용을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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