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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셰프들 한자리에

입력 | 2018-09-17 03:00:00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경기장에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서울 음식점 16곳이 참가한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이 열렸다. HDC아이파크몰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 요리사들이 각자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