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고양이 눈]퇴근길

입력 | 2018-08-31 03:00:00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버스. 하루 종일 쌓인 피로에 그대로 잠에 빠집니다. 시계는 오후 8시 반, 아빠의 머리는 9시 방향.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