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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프랜즈 아기물티슈가 30일 출시됐다.
슈퍼대디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망고스틴’과 ‘황금 빛 사과’가 함유돼 있어,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자연에서 온 성분을 활용하여 보습감을 더한 만큼, 순하고 부드러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80매에 엠보 원단을 사용해 원단의 부드러움을 높이면서도 넉넉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슈퍼대디는 최근 신제품 개발에 대규모 투자 및 연구로 늘 앞선 수준의 제품 출시로 물티슈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러한 진취적인 슈퍼대디 행보는 육아용품 업계에서 자리매김하는데 영향을 줬다는 게 슈퍼대디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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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제품 원단, 성분 그리고 디자인까지 많은 부분 오랜 연구를 진행해왔다”며 “아기만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수준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퍼대이 물티슈는 오픈마켓과 소셜 그리고 공식 중원몰을 통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