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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9월 안에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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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일정에 올라있는 남북정상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가지기로 합의하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