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live ‘밥블레스유’
개그우먼 이영자(50)의 수영복 자태 공개에 시청자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영자는 9일 방송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송은이·김숙 등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이영자는 수영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언니가 수영 한 번 해줘야지 않겠니”라며 수영장 주위를 돌았다. 이어 물속으로 뛰어든 이영자는 멋진 수영 실력까지 보여줬다.
사진=Olive ‘밥블레스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