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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선수들 “훈련 위해 왔습니다”

입력 | 2018-07-30 03:00:00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합동훈련을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여자농구(4명), 카누(18명), 조정(8명), 지원 인력(4명)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인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