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24일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Easydew)를 통해 자외선 차단 제품 ‘이지썬’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2종은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 특별한 기능을 갖춘 멀티 자외선 차단제라고 이지듀 측은 설명했다.
먼저 ‘이지썬 벨벳 프라이머(SPF40, PA+++)’는 국제특허(제 10-1798024)를 획득한 투명 젤 타입 제품으로 선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벨벳 소재처럼 부드럽게 바를 수 있고 여러 번 사용해도 화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만들어져 피부 바탕을 매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고 선크림이 얼굴에 묻어나는 백탁 현상을 억제해준다.
‘이지썬 울트라 쉴드 크림(SPF50+, PA++++)’는 눈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항산화 자외선 차단제다. 제품이 눈에 묻어도 눈시림 없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대웅제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DW-EGF’ 성분과 피부 보호를 위한 항산화 성분 ‘피크노제놀’이 함유돼 피부 재생과 보습 개선을 돕는다. 끈적거리지 않는 사용감으로 매일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고 이지듀 측은 강조했다.
신제품 이지듀 이지썬 2종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닥터스킨케어’와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3만2000원, 2만9000원이다.
제품 얼리버드 구매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지듀는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 지원을 기념해 ‘이지썬 1+2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내달 12일까지 실시되며 신제품 1개를 구입하면 ‘이지듀 더블 하이드라 비비’와 ‘선매쉬 파우치’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