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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만남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19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노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만남이 화제가 된 것이 "폴더 인사라고 하더라. 과거에는 너무나 그런 사람들만 만나고 의혹이 있어서 문제였다. 사실 대통령과 재벌총수의 만남은 자연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제가 된 이유는 두 가지가 엇갈린다. 대통령이 기업에 대한 노선을 바꿨으면 하는 쪽과 그렇게 될까봐 걱정하는 쪽에서, 재판이 안끝난 이 부회장을 만나면 재판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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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하차에 이어 노 의원의 드루킹 불법자금 수수 의혹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썰전은 최근 하차한 유 작가 후임으로 노 의원을 섭외했다. 노 의원은 지난 5일 방송부터 합류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