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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국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소장, ITER 장치운영부장에 선임

입력 | 2018-07-18 09:00:00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오영국 부소장(52·사진)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장치운영부장에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ITER는 한국과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인도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대용량 에너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