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홀로 뛰게 하지 않겠다.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당원과 대표가 혼연일체가 돼 10년, 20년 뒤 대한민국을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취임 3개월 내 온라인 네트워크 운영, 총선 1년 전 공천 룰 조기 확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27일 컷오프를 위한 예비경선이 치러지는 만큼 늦어도 다음 주부터 다른 당권 주자들의 출마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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