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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어 2일 태풍 영향… 3일까지 최대 300mm 물폭탄
입력
|
2018-07-02 03:00:00
1일 태풍 ‘쁘라삐룬’(태국어로 비의 신)이 북상하자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어민들이 어선을 육지로 옮겨 놓았다. 쁘라삐룬은 2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영남지방에 영향을 미친 뒤 4일 오전 동해로 빠져나갈 예정이다. 장마전선과 만나 3일까지 전국에 최대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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