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스마트 감지’ 특화설계
규모 6.5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내진특화설비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내진설비에 더해 충격을 흡수해 구조물에 가해지는 힘을 줄여주는 ‘제진 댐퍼’를 추가로 시공한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경보가 울리고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주차장 출입구를 열어 탈출을 돕는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도 도입한다.
단지 안에 2만6000m² 규모의 바닥분수, 아쿠아가든, 플라워가든, 테라스가든 등 조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반경 3.5km 내에 고속철도(KTX) 포항역이 있고 인근에 영일만대로, 새천년대로, 삼흥로 등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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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진 기자 ja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