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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수사를 지휘하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수사지원단장에 신호종 전 대구고검 사무국장을 내정했다.
허 특검은 신 전 사무국장에게 행정실무를 총괄하는 수사지원단장을 맡아달라고 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 중원 출신인 신 전 사무국장은 1992년부터 2013년 까지 20년 이상 서울지검, 대검, 전주지검 대구고검 등에 근무한 베테랑 수사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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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실 사정비서관실 파견 행정관을 지내기도 했다.
허 특검은 이르면 이번주 초 수사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수사기록을 넘겨 받아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