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투쇼/선우정아, 윤종신,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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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우정아(33)가 결혼 6년 차라고 밝혔다.
선우정아는 24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기혼임을 밝혔다.
선우정아는 “결혼 6년 차”라면서 “시댁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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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선우정아는 “그간 아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최근엔 낳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면서 “내가 삶을 살면서 겪어야 할 일인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의무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다만 음악을 하면서 불규칙한 생활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 아직 시간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