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전문점 부문
하이마트의 강점은 ‘매장’, ‘상품’, ‘사람’ 부문의 경쟁우위에 있다. 직영 매장 460여 개 지점이 전국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전자유통업체 중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매장 면적은 1000∼4500m²으로 일반 전자제품 매장보다 훨씬 크다. 전자제품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카테고리킬러로 한 매장에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이 품목별로 진열되어 있다.
하이마트는 국내 가전유통업체 중 가장 풍부한 상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 대유위니아 등의 국내 제조업체들과 소니, 일렉트로룩스, 다이슨 등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제품을 소싱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여러 해외 브랜드를 직접 소싱해오는 한편,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확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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