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자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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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너는 내 선물이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효광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블리’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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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중국의 시나연예는 “추자현이 5월 8일쯤 남편 우효광과 함께 한국의 한 병원을 찾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추자현은 임신 9개월 만삭 상태로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