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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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흐리고,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 서울·경기도·일부 강원영서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비가 약하게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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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비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어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다”며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구름 발달이 약한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주요지점 일 강수량은 외촌(철원) 57.0mm, 신서(연천) 54.5mm, 도라산(파주) 49.0mm, 해안(양구) 39.5mm, 하봉암(동두천) 30.0mm, 서울 8.0mm 등이다.
기상청은 “이 구름대내에서 강한 불안정으로 인해 비 구름대가 상공 10km 이상까지 매우 발달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