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태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처
광고 로드중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5일 자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투쟁 중에 폭행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과 관련, “충격적”이라며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중에 국회에서 폭행당해 응급실로 실려 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어떤 경우에도 폭행은 안 된다”면서 “더구나 국회에서 원내대표가 단식 중에 폭행 당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김성태 원내대표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본청 계단을 오르던 중 A 씨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