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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재해구호기금 30억 출연”… 행안부-재해구호협회와 MOU

입력 | 2018-04-26 03:00:0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왼쪽부터)이 재해구호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억 원 규모의 재해구호기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재해·재난이 발생했을 때 자체 유통망을 이용해 사전에 만든 구호물품을 현장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구호물품에는 생필품 구호 키트, 이재민 구호소 내 사생활 보호용 칸막이, 이동식 샤워시설, 자원봉사자용 봉사용품 등이 포함됐다. 재해구호기금은 연간 6억 원씩 총 5년간 출연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재난안전정책 홍보도 실시한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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