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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인 박스형태 디자인에서 나아가 스트리트몰 등 외관을 차별화한 설계를 선보이는 상가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등포 타임스퀘어 복합쇼핑몰은 최신 디자인을 선보이며 낙후된 영등포역 일대의 상권을 다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풍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판교 아브뉴프랑은 업무지구로만 유명했던 판교테크노밸리 일대를 관광지의 이미지로 탈바꿈 시키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다. 외관특화 상가의 경우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특화된 외관으로 대전 대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룡 하우스디 라파에트’가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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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피스텔 포함 778실의 고정수요와 롯데호텔, 골프존, 연구단지 등 기존 수요에 사이언스콤플렉스(예정), 엑스포재창조사업 등과 더불어 대전을 대표하는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대전2호선 엑스포과학공원역(예정)과 가깝고 북대전IC, 신탄진IC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도룡 하우스디 라파예트 본보기집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6-1번지, 유성온천역 1,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