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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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국제영화제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4∼8일 프랑스 본에서 열린 제10회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총 8편이 상영되는 경쟁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15일 폐막한 제36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스릴러 경쟁부문에서도 스릴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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